민주, 김건희 서명운동 준비…명태균 진상조사단도 구성키로
페이지 정보
본문
다음달 2일 집회서 김건희 특검법 관철 범국민 서명운동 진행
김건희 공천 개입 의혹 명태균 게이트 관련 별도 조사단도 구성
김건희 공천 개입 의혹 명태균 게이트 관련 별도 조사단도 구성
더불어민주당이 김건희 특검법 관철을 위한 1천만 국민 서명운동에 나선다.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씨를 두고는 별도의 진상조사단을 꾸리며 정부·여당을 향한 압박 수위를 높이는 모양새다.
민주당 조승래 수석대변인은 28일 오후 당 고위전략회의가 끝나고 기자들과 만나 "다음달 2일 집회에서 국민들이 행동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가 김건희 특검 관철을 위한 범국민 서명운동을 하기로 했다"며 "목표는 1천만으로 단계별로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민주당은 다음달 2일 오후 2시 서울역 앞에서 김 여사를 규탄하는 장외집회범국민대회를 예고했다.
또 조 수석대변인은 "명태균씨 의혹과 관련해선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게 필요하다는 인식에 따라 별도의 명태균 게이트 진상조사단을 만들기로 했다"며 "의혹들이 계속 추가되고 있고 대통령실과 여당 관계자들의 말이 자꾸 바뀌고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을 정리하는 게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다"고 말했다.
구체적인 진상조사 방법에 대해서는 "방법까진 논의가 안 됐다"면서도 "의혹에 여론조사 조작 궤와 국정농단 궤가 있는데 자료 수집하고 제보 접수하고 언론 기사를 분류하는 등 체계적으로 정리해 접근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민주당은 세관 마약수사 외압 의혹과 관련해서도 별도 TF태스크포스를 구성하기로 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 jebo@cbs.co.kr
- 카카오톡 : @노컷뉴스
- 사이트 :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허지원 기자 won@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 [단독]"신용불량 명태균, 강혜경·김태열 개인카드 쓰기도"
- 대신 지휘해줄 사람?…軍장교 되고 싶은 사람이 없다[오목조목]
- "못생겼다"…조롱한 남성에 구타로 참교육한 여성[이슈세개]
- 조두순, 기존 거주지서 2km 옮겨 이사…경찰, 치안 강화 나서
- "보기만 해도 임신"…이번엔 정년이 조롱 논란 SNL 뭇매
관련링크
- 이전글북한군 최전선 집결…특수부대 중심 실전투입 될듯 24.10.28
- 다음글尹 불통-韓 전략부재 둘 다 빠져…반성 안보이는 총선 맹탕 백서 24.10.2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