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서 한인 2명 총격당해 중환자실서 치료중종합 > 정치기사 | polit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기사 | politics

멕시코서 한인 2명 총격당해 중환자실서 치료중종합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29회 작성일 23-06-27 22:19

본문

뉴스 기사
외교부 "현지 경찰에 범인 신속검거·수사요청"

멕시코서 한인 2명 총격당해 중환자실서 치료중종합외교부청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오수진 기자 = 멕시코서 26일현지시간 우리 국민 2명이 총격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외교부 당국자는 "26일 오후 4시 50분께한국시간 27일 오전 7시 50분 멕시코 톨루카에서 우리 국민 2명이 총격을 당했다"고 말했다.

멕시코 톨루카는 멕시코 수도인 멕시코시티에서 서쪽으로 약 40㎞ 떨어진 곳이다.

외교부에 따르면 피해자들은 모두 남성이며 위독한 상태다. 이들은 현지 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받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당국자는 "우리 공관은 주재국 경찰에 신속한 범인 검거 및 수사를 요청했다"며 "피해자들에게 필요한 영사 조력을 제공 중"이라고 말했다.

kiki@yna.co.kr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6일째 차량이 주차장 막아도 손 못써…체포·압수영장 기각
강남 투신 생중계 사건 방조범, 10대와 성관계해 구속
하이라이트 손동운, 9월 비연예인과 결혼
"엄마 여기 있져"…돌고래도 새끼에게 아기 말투 쓴다
정유정, 110차례 흉기 휘둘러…부친에 살인예고 전화도
누가 내던졌나…건물 12층서 떨어진 고양이 두 마리 즉사
20억 들인 짝퉁 거북선 낙찰자 인도 포기…결국 소각 폐기
황의조, SNS 폭로 작성자 고소…"휴대폰 도난후 협박받아와"
콜로세움에 이름 새기고 씨익…영상찍던 관광객 "바보 자식아"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059
어제
1,125
최대
2,563
전체
449,684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