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정 "위성 규탄은 자가당착 궤변…정찰위성 머지않아 임무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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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집기 작성일 23-06-01 06:54 조회 91 댓글 0본문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한국과 미국 등 국제사회가 북한의 우주 발사체를 규탄한 것에 대해 비판했습니다.
김 부부장은 "우리의 위성 발사가 규탄을 받아야 한다면 미국 등 이미 수천 개의 위성을 쏘아올린 나라들이 모두 규탄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라며 "북한에 대한 규탄은 궤변"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군사정찰위성은 머지않아 우주궤도에 정확히 진입하여 임무수행에 착수하게 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강세현 기자 / accent@mbn.co.kr ] MBN 화제뉴스네이버에서 MBN뉴스를 구독하세요! 김주하 앵커 MBN 뉴스7 저녁 7시 진행 MBN 무료 고화질 온에어 서비스 GO! ![]() lt;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g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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