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입통제에도…공원에서 바둑두는 시민
페이지 정보
본문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23일 오전 서울 전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지면서 시내 27개 하천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하지만 통제를 무시하고 두명의 시민이 하천변에서 바둑을 두고 있다. 2023.07.23 leehs@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관련링크
- 이전글장제원 "8월 내 우주항공청특별법 통과되면 과방위원장 사퇴" 23.07.23
- 다음글유승민·이준석 尹 이권 카르텔 비판…與 내부충돌의 속사정 23.07.2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