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사격황제 진종오 영입? "접촉 맞지만 결정된 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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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31일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는 진 이사 영입설에 대해 "진 이사는 영입위 차원에서 접촉하고 인재영입 리스트에 있는 건 사실"이라며 "그러나 아직 결정된 바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진 이사는 양궁 김수녕과 함께 올림픽에서 가장 많은 메달을 딴 한국인으로 기록된 스포츠 선수입니다. 2004년 아테네 올림픽을 시작으로 2021년 도쿄 올림픽까지 총 5차례 올림픽에 출전해 메달 6개금 4·은 2를 목에 걸었습니다. 유혜은 기자yu.hyeeun@jtbc.co.kr [핫클릭] ▶ 황희찬 멱살 잡은 이 선수…그런데 경고 한 장 없다고? ▶ 드디어 터진 조규성 "솔직히 크게 마음 고생 안 했다" ▶ 다 짓고도 반년동안 미분양…결국 아파트 통째로 공매 ▶ 채용 당일 89만원 훔친 알바생 "일한 임금은 주세요" ▶ 의원들 뒤엉켜 우당탕…한 나라 국회서 벌어진 일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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