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공, 2주 전에 한 말" 또 그 이름이…프로젝트 대왕고래 후폭풍 > 정치기사 | polit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기사 | politics

"천공, 2주 전에 한 말" 또 그 이름이…프로젝트 대왕고래 후폭풍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173회 작성일 24-06-04 18:37

본문

뉴스 기사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로 접근하셨습니다.
Internet Explorer 10 이상으로 업데이트 해주시거나, 최신 버전의 Chrome에서 정상적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프로젝트 이름은 대왕고래, 만약 석유가 발견되고 경제성까지 입증이 된다면 우리 경제에도 상당히 긍정적인 모멘텀이 될 거라는 분석이 나오죠. 그런데, 마냥 환영하는 반응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김용민/민주당 원내정책수석부대표 : 그런데 이러한 발표에 또 천공의 그림자가 보인다라고 여기저기서 말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우연의 일치이기를 바랄 뿐입니다.]

무슨 이야기냐, 대통령의 어제3일 발표 약 3주 전에 무속인 천공이 이렇게 말한 영상이 올라왔기 때문입니다.


[천공/유튜브 정법시대 : 우리는 뭐 산유국이 안 될 것 같아? 앞으로 돼. 이 나라 저 밑에 가스고 석유 많아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페이스북에 이 내용을 다룬 기사를 공유했습니다. 국정 브리핑 이후 무속인 이야기까지 등장했는데 이것을 어떻게 봐야 할까요.

이번 키워드는 대왕고래 후폭풍입니다.

[앵커]

포항 영일만 앞 바다 석유 가스 시추 탐사 프로젝트의 명칭이 대왕고래라고 합니다. 일단 김유정 의원님, 시추 성공률이 20%라고 하는데, 20%면 가능성이 높아 보이지는 않거든요? 그런데 전문가들은 의견이 다르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Q. "동해 가스전 시추 성공률 20%"…근거는
A.

Q. 동해 가스전 발표 여야 다른 평가, 왜
A.

Q. 프로젝트 대왕고래…시간과 돈이 관건?
A.

오대영 기자 5to0@jtbc.co.kr;이수진 기자 lee.soojin3@jtbc.co.kr

[핫클릭]

"02-800, 대통령입니까?" 묻자 돌아온 대답은…

"100억 기부했으니 김호중 선처를" 그런데 내역 보니

"北에 임영웅 USB 5천개 날리겠다"…또 긴장 불씨

"개인사 일로.." 최태원, 직원들에 사과편지 썼다

장군의 아들 배우 박상민 또 음주운전…세 번째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126
어제
1,125
최대
2,563
전체
449,751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