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세 인쇄소도···내일부터 중대법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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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중대재해처벌법의 50인 미만 사업장 확대 적용을 하루 앞둔 26일 서울 중구 충무로의 한 소규모 인쇄소에서 근로자들이 업무에 열중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중대재해법 유예 법안이 전날 국회에서 처리되지 않은 데 대해 “중소기업의 어려움과 민생경제를 도외시한 야당의 무책임한 행위에 강력한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다. 오승현 기자 한영일 기자 hanul@sedaily.com[서울경제 관련뉴스] "알바생이 다코야키 310만원어치 몰래 챙겨갔다"···업주의 제보, 무슨 일? 백종원 "아들 걸고 정치 안 한다" 했는데···여야 ‘러브콜’에 또 정계 진출설 "15세라 주장하며 촉법 소년 이야기 해"···배현진 습격 중학생, 응급입원 박지윤 “미친 듯이 가렵다”···아직 치료법 모른다는 ‘이 병’ 은[셀럽의 헬스] 인요한 "김건희 여사 마리 앙투아네트 비유 부적절···품격 있게 대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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