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밴드의 호국보훈의 달 특별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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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미동맹 70주년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7일 오후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주한 미8군 소속 밴드 페닌슐라 윈즈Peninsula Winds가 아리랑 등 아름다운 연주를 선보이고 있다. 2023.6.17 [전쟁기념사업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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