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이달 22일 서울서 EU 정상회담 개최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https://omedia.co.kr/img/no_profile.gif)
본문
- 샤를 미셸 EU 상임의장 G7참석 계기 방한
- “한-EU 수고 60주년…글로벌 현안 공조 심화”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오는 22일 샤를 미셸 EU유럽연합 상임의장 등과 한-EU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샤를 미셸 상임의장과 우르술라 폰 데어 라이엔 집행위원장은 취임 후 첫 방한이다. 이 대변인은 “이번 방한은 한-EU 수교 6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에 이루어지는 것으로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중요한 협력 파트너인 EU와 경제, 보건, 과학기술 분야 실질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및 글로벌 현안에 대한 공조를 심화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관련기사 ◀ ☞ JMS 정명석 변호사 ‘3일 만에 사임…그래도 남은 이들 ☞ 권도형 보석금 내고 석방될 듯, 한국에 40억 아파트 있다 ☞ “예배 안 와? 밟아 버린다” 교수, 학생에 폭언…결국 자퇴 ☞ [르포]세계 최초 잠실 롯데百에 초대형 테니스장 개점 ☞ 여수 초교 체육관 천장 붕괴됐다…학생 등 14명 경상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박태진 tjpark@ |
관련링크
- 이전글[尹정부 1년 ⑨] "아내 역할에만 충실" 김건희 여사, 달라진 광폭 행보 23.05.13
- 다음글尹, 국회의장단에 "개혁과제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종합 23.05.1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