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침수 피해지역 방문해 질타…"무책임한 태도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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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최근 6호 태풍 카눈에 의한 폭우로 피해가 발생한 강원도 안변군 오계리 일대를 돌아봤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4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오계리에서 200여 정보약 1.98㎢에 달하는 침수 피해를 입게 된 것은 "전적으로 이 지역 농업지도기관들과 당 조직들의 심히 만성화되고 무책임한 사업태도 때문"이라고 지적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2023.8.14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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