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한파 계속…난방 수증기 내뿜는 서울 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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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서울의 아침 체감 온도가 영하 15.9도까지 떨어지면서 매서운 한파가 이어진 5일 오전 서울 시내 건물들이 난방 수증기를 내뿜고 있다.2025.02.05. gd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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