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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부처님 가르침 받들어 따뜻하고 행복한 사회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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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9회 작성일 24-05-15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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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불기 2567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이 열린 지난해 5월 27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신도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이 불기 2567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이 열린 지난해 5월 27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신도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은 불기 2568년 부처님오신 날15일을 맞아 “부처님의 큰 가르침을 받들어 어려운 이웃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며, 따뜻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온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 자신의 페이스북에 “불기 2568년 부처님오신날을 봉축합니다”라며 이같이 썼다.


윤석열 대통령 페이스북 캡처

윤석열 대통령 페이스북 캡처


이어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이 온 땅에 가득하길 두 손 모읍니다”라고 덧붙였다.

조문규 기자 chom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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