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의 돌잔치…손수 모자 씌워주는 한덕수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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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저출산 문제 해결에 나서고 있는 한덕수 국무총리가 21일 오전 충북 진천군 백곡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백곡면 돌잔치에 참석, 축하 선물로 모자를 아기에게 씌워주고 있다.
이번 돌잔치는 백곡면 전체에서 3년 만에 열리는 것으로 이 면에서 작년에만 오늘 돌을 맞은 김율 아기를 포함 4명의 아기가 태어났다. 2024.3.21 scoop@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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