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공장서 집진기 폭발…4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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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한 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나 4명이 다쳤습니다.
오늘21일 오후 5시쯤 경북 경주시 강동면 한 공장 집진기에서 폭발이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작업자 1명이 크게 다치고 3명이 경상을 입는 등 4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폭발 직후 불이 붙었지만 소방대 도착 전 자체 진화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경주소방서 제공, 연합뉴스 안희재 기자 an.heejae@sbs.co.kr 인/기/기/사 ◆ 2차 가해 성범죄 변호 논란…조수진에 "후보 사퇴하라" ◆ "출소 여성 중 원하는 스타일"…옥바라지 업체 충격 실태 ◆ 끝까지 배 지킨 한국인 선장…"여보 사랑해" 마지막 문자 ◆ "고층은 보통 열려있더라"…오래된 아파트만 골라 털었다 ◆ "마약 자백 예고하자 격분"…전 야구 국대 오재원 구속영장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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