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0원짜리 대파 봤냐"…尹 겨냥한 이재명?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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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오는 4월 총선에서 국민 삶에 무관심한 윤석열 정권을 심판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이 대표는 어제20일 인천 미추홀구와 서구, 부평구 전통시장 등을 찾아 민주당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시민들에게 대파 한 단을 들어 보이며 850원짜리 대파를 봤느냐, 이게 5천 원이라고 한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최근 서울 대형마트를 찾은 윤석열 대통령이 대파 한 단이 875원인 것을 보고 합리적인 가격인 것 같다고 말한 것을 겨냥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 대표는 이어진 인천 현장 기자회견에선 민주당이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1당을 차지하고 독자적으로 과반을 확보할 수 있게 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기자ㅣ황보혜경 AI 앵커ㅣY-GO 자막편집 | 김서영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총선은 YTN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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