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황산공원 물놀이장 휴장일 없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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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경남 양산시는 태풍 종료 후 11일 하루 황성공원 물놀이장 시설물 점검 및 그늘막 재설치하고 12일부터 20일까지 휴장일 없이 계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황산공원 물놀이장은 하루 5000여명이 육박하는 인원이 다녀갔으며, 주말 무대공연토요일 오후 1시, 3시 2회도 호응을 얻고 있다. 시 관계자는 "태풍이 끝나고 안전요원 교육 및 시설물 재점검하여 휴장일 없이 20일까지 계속 운영해 막바지 휴가철 황산공원에서 물놀이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sj9449@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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