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다 길어 51.7cm 비례용지, 접는 방법도 다양해 [TF사진관] > 정치기사 | polit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기사 | politics

길다 길어 51.7cm 비례용지, 접는 방법도 다양해 [TF사진관]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32회 작성일 24-04-05 13:53

본문

뉴스 기사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5일 서울 도봉구 창1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유권자들이 38개 정당이 표기돼 길이가 51.7cm에 달하는 비례대표 투표용지를 다양한 방법으로 접어 투표함에 넣고 있다. /이새롬 기자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5일 서울 도봉구 창1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유권자들이 38개 정당이 표기돼 길이가 51.7cm에 달하는 비례대표 투표용지를 다양한 방법으로 접어 투표함에 넣고 있다. /이새롬 기자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5일 서울 도봉구 창1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선관위 관계자들이 비례대표 투표용지를 출력하고 있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5일 서울 도봉구 창1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선관위 관계자들이 비례대표 투표용지를 출력하고 있다.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5일 서울 도봉구 창1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진행되고 있는 사전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428만11명 가운데 354만 1778명이 투표를 마쳤다. 이는 지난 2020년 21대 총선의 사전투표 동시간대 투표율5.98%에 대비해 2.02%포인트p 높은 수치다.

한 유권자가 비례대표 투표용지를 반쯤 접어 투표함에 넣고 있다.
한 유권자가 비례대표 투표용지를 반쯤 접어 투표함에 넣고 있다.

오후 1시 기준 사전투표율은 사전투표가 적용된 총선 기준으로는 동시간대 최고치이며, 역대 전국단위 선거 중 사전투표율이 가장 높았던 2022년 20대 대선의 동시간대 투표율8.75%보다는 0.75%p 낮다.

한 유권자가 안이 보이지 않게 여러번 접은 비례대표 투표용지를 투표함에 넣고 있다.
한 유권자가 안이 보이지 않게 여러번 접은 비례대표 투표용지를 투표함에 넣고 있다.

이날부터 이틀간 제22대 국회의원을 뽑는 4·10 총선 사전투표가 전국 3565개 투표소에서 실시된다.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유권자는 신분증을 지참하면 별도 신고 없이 전국 사전투표소 어디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한 유권자가 투표용지를 안이 보이게 거꾸로 접고 있다.
한 유권자가 투표용지를 안이 보이게 거꾸로 접고 있다.

한 유권자가 깔끔하게 반으로 접은 비례대표 투표용지를 투표함에 넣고 있다.
한 유권자가 깔끔하게 반으로 접은 비례대표 투표용지를 투표함에 넣고 있다.

사전투표 첫날인 5일 서울 도봉구 창1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기다리는 유권자들이 길게 줄 서 있다.
사전투표 첫날인 5일 서울 도봉구 창1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기다리는 유권자들이 길게 줄 서 있다.

한 유권자와 함께 온 반려동물이 주위를 살펴보고 있다.
한 유권자와 함께 온 반려동물이 주위를 살펴보고 있다.

반려동물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는 유권자와 투표함을 바라보고 있다.
반려동물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는 유권자와 투표함을 바라보고 있다.

사전투표를 마친 한 유권자가 투표 인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전투표를 마친 한 유권자가 투표 인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aeromli@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인기기사]

· 장소도 전략 韓 성상납 vs 李 입틀막…사전투표율엔 동상이몽

· [르포] "野 우세 기류" vs "이번엔 갈아야"…팽팽한 오산 민심

· LPG차 판매량↑…전기차 대전환 징검다리로 주목

· 크리처물에 주춤한 넷플릭스…기생수로 반등 보여줄까[TF초점]

· 서울대개조·인구변화 방점…오세훈 후반기 조직개편

· 돌아온 그레이트 코멧, 오픈 마인드 장착은 필수[TF리뷰]

· 따따블 사라진 IPO 시장, 4월 다시 봄날 올까

· 대북송금 이화영 1심 마무리 단계…8일 구형

· [의대증원 파장]의·정 동상이몽…"입장 존중" vs "미래 없다"

· [의대증원 파장] 임현택, 종교계 중재 요청…"2000명 못 박지 말아야"

- 특종과 이슈에 강하다! 1등 매체 [더팩트]
- 새로운 주소 TF.co.kr를 기억해주세요! [http://www.TF.co.kr]
- 걸어 다니는 뉴스 [모바일웹] [안드로이드] [아이폰]
- [단독/특종] [기사제보] [페이스북] [트위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417
어제
1,607
최대
2,563
전체
410,536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