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한 권익위 간부 직속상관 정승윤 부위원장 사의 표명 > 정치기사 | polit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기사 | politics

사망한 권익위 간부 직속상관 정승윤 부위원장 사의 표명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42회 작성일 24-08-13 21:24

본문

뉴스 기사
[서울신문]정승윤 국민권익위원회 부패방지부위원장 겸 사무처장이 13일 사의를 표명했다.

권익위에 따르면 정 부위원장은 최근 부패방지국장 직무 대리를 수행했던 고위 간부 사망에 대한 순직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거취를 정리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정 부위원장의 사의 표명은 고인의 순직과 관련해 야권에서 책임 있는 행동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제기되는 가운데 나왔다.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당은 정 부위원장이 고인의 직속상관이었다는 점에서 고인의 사망에 대한 진상 규명을 위해 청문회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권익위 내부에서도 야권 추천 전원위원들이 나서 고인에 대한 부당함이 없었는지 권익위 자체적으로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기했다.

권윤희 기자

[서울신문 다른기사 보러가기]

☞ 도경완, 급성 골수염 투병 고백 “수술 5번…눈물·대소변 빨갛게 나와”
☞ 서정희 “서세원과 살 때 이런 옷 입었으면 3일 감금”
☞ 인천서 회식 후 실종된 20대 직장인…사흘 만에 숨진 채 발견
☞ 심현섭, 프러포즈 후 결혼 서둘렀는데…안타까운 소식 전해졌다
☞ 44세 한국인 남성, 태국 강물에 현금 뿌리고 뛰어들어 사망
☞ ‘김윤아 남편’ 치과, 지하철 강남역에 이름 붙는다…11억에 낙찰
☞ ‘세계 1위’ 안세영 9억 벌 때…“든든하다” 인도 선수, ‘97억’ 잭팟
☞ ‘돌싱’ 오정연 “신혼여행이 첫 휴가…꼭두각시처럼 살았다”
☞ “양궁팀 도시락 그대로”…며느리 리디아 고 위해 한식 배달한 현대家
☞ “예전 우리 기억해준 삐약이”…신유빈 얼굴 맞댄 박명수, 무슨 인연


▶ 밀리터리 인사이드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223
어제
2,041
최대
3,806
전체
691,273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