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내륙·산지 아침 기온 뚝…10도 안팎 쌀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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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토요일인 5일 강원지역은 내륙과 산지를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떨어져 쌀쌀하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춘천 11.0도, 원주 10.8도, 강릉 13.9도, 동해 12.0도, 평창 9.6도, 태백 7.2도 등이다.
낮 기온은 내륙 23∼25도, 산지 19∼22도, 동해안 22∼24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으로 예보됐다.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급격한 기온변화로 인한 건강 관리와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jlee@yna.co.kr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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