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이재명과 개딸은 탄핵 폭주운전, 문재인 딸은 음주운전" > 정치기사 | polit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기사 | politics

나경원 "이재명과 개딸은 탄핵 폭주운전, 문재인 딸은 음주운전"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15회 작성일 24-10-06 09:10

본문

기사 이미지
“민주당 탄핵 연대 점입가경…아무리 그래봤자, 심판의 때는 온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통령을 끌어내리자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에 대해 6일 “국민에게 심판받을 대상은 이재명과 개딸의 탄핵폭주운전”이라고 질타했다.

나 의원은 이날 SNS에 “이 대표가 10·16 재보궐선거 유세중 ‘대통령을 끌어내리자’고 했다”며 “이처럼 여의도 대통령 행세하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탄핵공세가 끝 모르고 폭주 중이다”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전날 강화군수 재보선 지원유세 도중 “선거를 기다릴 정도가 못 될 만큼 심각하다면 도중에라도 끌어내리는 것이 민주주의다”라고 말한 바 있다.


나 의원은 야권의 탄핵 총공세 배경에는 이 대표 사법리스크에 대한 초초함이 커졌기 때문이라고 봤다. 나 의원은 “오는 11월 이재명 대표의 허위사실공표, 위증교사 범죄 선고 시기가 다가오자 민주당 의원들은 탄핵준비모임을 결성해 국회에서 대통령 탄핵의 밤 행사까지 주선하고 주말엔 거리로 나가 탄핵 주도 세력들과 손잡고 길거리 집회 탄핵 연대로 점입가경”이라며 “아무리 그래봤자, 심판의 때는 온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재명과 개딸들은 탄핵 폭주운전,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은 음주운전을 하다가 걸렸다”며 “그들의 거짓 선동과 위선, 뭐가 진짜이고 가짜인지 결국 드러나게 돼있다”고 했다.

김보름 기자

[ 문화닷컴 | 모바일 웹 | 네이버 뉴스 채널 구독 | 다음 뉴스 채널 구독 ]

[관련기사/많이본기사]

문재인 전 대통령 딸 다혜씨, 만취 운전으로 경찰에 입건

이재명, 윤 대통령 탄핵 시사…“정신 못 차리면 도중에 끌어내려야”

가족 생일 날짜 조합 7년 만에 45억 복권 당첨자 화제

“사랑해요 군인님.우릴 구해주러 와 고맙습니다”…KC-330 레바논 교민 97명 태우고 서울공항 도착

민주당, ‘김 여사 공연 황제관람 의혹’에 “무소불위 국정 농단”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독신청:023701-555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618
어제
2,154
최대
3,806
전체
693,822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