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22대 총선 공천개입 했을 것 59.3%[여론조사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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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S조사, 공천개입 했을 것 62.9%
대통령 국정결정에 김건희씨 영향 미칠 것 75.6%
최근 제기되는 검건희씨의 22대 총선 공천개입 의혹에 대해서 공천에 개입했을 것이라고 답한 사람이 59.3%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꽃이 9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조사를 진행한 결과 공천에 개입했을 것이라는 응답이 59.3% 대 공천에 개입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응답이 23.0%로 조사됐다.
ARS조사 결과 공천에 개입했을 것이다 62.9% 대 공천에 개입하지 않았을 것이다 24.2%로 응답했다. 두 조사 모두 모든 지역, 60대 이하 모든 연령대 ARS조사의 70세 이상 포함, 남녀 모두에서 김건희씨가 공천에 개입했을 것이라고 응답이 높았다.
전화면접조사의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87.3%와 조국혁신당 지지층 92.5%가 공천에 개입했을 것이라고 응답했고, 국민의힘 지지층 58.4%가 공천에 개입하지 않았을 것이라 응답했다.
중도층은 공천에 개입했을 것 64.5% 대 공천에 개입하지 않았을 것 21.5%로 응답해 김건희시가 22대 총선에서 공천에 개입했을 것이라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격차43.0%p.
ARS조사의 더불어민주당 지지층과 조국혁신당 지지층 10명 중 9명 정도는 공천에 개입했을 것이라고 응답했고, 국민의힘 지지층 10명 중 7명 정도는 공천에 개입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응답했다.
■ 대통령 국정결정에 김건희씨 영향 미칠 것 75.6%
또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결정에 배우자 김건희씨가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 생각하는지를 묻는 질문에 전화면접조사 결과 영향을 미칠 것 75.6% 대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 20.2%로 나타났다.
ARS조사 결과 영향을 미칠 것 76.1% 대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 22.0%으로 조사되어 응답자 10명 중 7명 이상은 대통령의 국정결정에 배우자 김건희씨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두 조사의 모든 지역, 모든 연령대, 남녀 모두에서 김건희씨가 대통령의 국정결정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응답이 우세했다.
이번 전화면접조사CATI의 경우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오차범위 ±3.1%p, 응답률은 11.8%였다. 조사방법은 통신3사전체 29,998개 / SKT: 15,000, KT: 9,000, LGU: 5,998가 제공한 무선가상번호를 활용해 전화면접조사CATI를 진행했다.
ARS의 경우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같은 기간9월 20일~21일 진행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오차범위 ±3.1%p, 응답률은 2.2%였다. 조사방법은 무선 100%로, RDD 활용한 ARS자동응답시스템를 사용했다.
설문를 포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여론조사꽃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조세일보 / 염재중 기자 yjj@joseilbo.com
대통령 국정결정에 김건희씨 영향 미칠 것 75.6%
최근 제기되는 검건희씨의 22대 총선 공천개입 의혹에 대해서 공천에 개입했을 것이라고 답한 사람이 59.3%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꽃이 9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조사를 진행한 결과 공천에 개입했을 것이라는 응답이 59.3% 대 공천에 개입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응답이 23.0%로 조사됐다.
ARS조사 결과 공천에 개입했을 것이다 62.9% 대 공천에 개입하지 않았을 것이다 24.2%로 응답했다. 두 조사 모두 모든 지역, 60대 이하 모든 연령대 ARS조사의 70세 이상 포함, 남녀 모두에서 김건희씨가 공천에 개입했을 것이라고 응답이 높았다.
전화면접조사의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87.3%와 조국혁신당 지지층 92.5%가 공천에 개입했을 것이라고 응답했고, 국민의힘 지지층 58.4%가 공천에 개입하지 않았을 것이라 응답했다.
중도층은 공천에 개입했을 것 64.5% 대 공천에 개입하지 않았을 것 21.5%로 응답해 김건희시가 22대 총선에서 공천에 개입했을 것이라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격차43.0%p.
ARS조사의 더불어민주당 지지층과 조국혁신당 지지층 10명 중 9명 정도는 공천에 개입했을 것이라고 응답했고, 국민의힘 지지층 10명 중 7명 정도는 공천에 개입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응답했다.
■ 대통령 국정결정에 김건희씨 영향 미칠 것 75.6%
또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결정에 배우자 김건희씨가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 생각하는지를 묻는 질문에 전화면접조사 결과 영향을 미칠 것 75.6% 대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 20.2%로 나타났다.
ARS조사 결과 영향을 미칠 것 76.1% 대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 22.0%으로 조사되어 응답자 10명 중 7명 이상은 대통령의 국정결정에 배우자 김건희씨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두 조사의 모든 지역, 모든 연령대, 남녀 모두에서 김건희씨가 대통령의 국정결정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응답이 우세했다.
이번 전화면접조사CATI의 경우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오차범위 ±3.1%p, 응답률은 11.8%였다. 조사방법은 통신3사전체 29,998개 / SKT: 15,000, KT: 9,000, LGU: 5,998가 제공한 무선가상번호를 활용해 전화면접조사CATI를 진행했다.
ARS의 경우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같은 기간9월 20일~21일 진행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오차범위 ±3.1%p, 응답률은 2.2%였다. 조사방법은 무선 100%로, RDD 활용한 ARS자동응답시스템를 사용했다.
설문를 포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여론조사꽃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조세일보 / 염재중 기자 yjj@jos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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