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외교장관 회의 23일 개최…조태열 장관 방미
페이지 정보
본문
|
아시아투데이 천현빈 기자 = 한·미·일 외교장관 회의가 23일현지시간 유엔총회 기간 열린다.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 참석 계기로 미국을 방문 중인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이날 오후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 가미카와 요코 일 외무대신과 만나 한반도 주변 정세 등 외교 현안에 대해 논의한다.
직전 한·미·일 외교장관 회의는 지난 2월 22일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렸다.
이번 회의에서 3국 외교장관은 지난 8월 캠프 데이비드 정상회의 합의사항 이행 현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북한 문제와 지역 및 글로벌 현안 등에 대해 논의할 방침이라고 외교부는 밝혔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
▶ 삼성전자·TSMC, UAE와 134조
반도체공장 건설 논의
▶ 尹, 체코 원전 수주 굳히고 100년 동맹 초석 다졌다
▶ 尹, 체코와 무역·투자·첨단산업 등 56건 MOU 체결
▶ 尹 "한·체코 원전 100년 동맹"
피알라 "획기적 관계발전"
천현빈 dynamic@asiatoday.co.kr
관련링크
- 이전글한동훈 대표, 10·16 재보궐선거 후보자 추천장 수여 24.09.23
- 다음글10.16 재보궐 선거 승리를 다짐하며 24.09.2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