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찬대 "尹, 거부권 중독…묻지마 거부권이 정치실종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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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3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관련기사] ☞ "민폐 사과하려 했지만"…세 아들 둔 日 국민여동생, 불륜 또 터지자 ☞ 강남역에 이름 붙는 치과, 자우림 김윤아 남편 병원이었다 ☞ 동메달 따고 트월킹 선보인 미녀새…유료 성인물 활동 입길 ☞ 사장님 사랑 고백 거절한 여직원에게 벌어진 일…"회사 나오지 마" ☞ 회식 후 실종된 직장인, 골프장 물웅덩이서 숨진채 발견 ▶ 2024년 사주·운세·토정비결 확인! ▶ 말로만 ‘간편’, 고객시간 뺏는 뺑뺑이 AI콜센터 lt;ⓒ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g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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