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방위협력·교류 정상화, 최대 성과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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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바 신임 일본 총리가 나카타니 전 방위상을 새 방위상으로 기용하면서 1년여 만에 물러나게 된 기하라 방위상이 강회된 한일 군사협력을 최대 성과로 꼽았습니다.
기하라 방위상은 방위이노베이션과학기술연구소에서 회견을 열고 한일 방위협력·교류 정상화와 15년 만에 성사된 한국 국방장관 방문을 주요 실적으로 거론했습니다.
이 밖에 토마호크 순항미사일 도입 시기를 1년 앞당기고, 통합작전사령부 설치를 결정한 것도 자국 방위력의 근본적 강화를 위해 서둘렀던 대응 과제로 언급했습니다.
갈태웅 tukal@o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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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라 방위상은 방위이노베이션과학기술연구소에서 회견을 열고 한일 방위협력·교류 정상화와 15년 만에 성사된 한국 국방장관 방문을 주요 실적으로 거론했습니다.
이 밖에 토마호크 순항미사일 도입 시기를 1년 앞당기고, 통합작전사령부 설치를 결정한 것도 자국 방위력의 근본적 강화를 위해 서둘렀던 대응 과제로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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