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방송4법 재의요구안 재가…야당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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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방송4법 재의요구안을 재가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야당이 국회에서 단독으로 강행 처리했던 방송4법에 여러 문제가 있어 재의요구가 불가피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민주당은 국회 입법권을 무력화하고 헌법의 삼권분립 정신을 형해화하는 묻지마 거부권 남발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한석 기자 lucaside@sbs.co.kr 인/기/기/사 ◆ "일본 오지 마" 일본인조차 한글 호소…대지진 공포 실제상황 ◆ 규모 7.1 지진 나흘 만에…태풍 혼슈 북부 관통 일본 초긴장 ◆ 여신도 성폭행 혐의 JMS 정명석 "스스로 재림예수라 한 적 없다" ◆ 멋대로 단톡 초대하고 "야, 개인정보 내놔"…악질 학폭 판친다 ◆ [포착] 펄펄 끓는 바다…우럭 55만 마리 떼죽음 "이걸 어째"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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