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방문진 이사 임명 효력정지에 "법원 현명한 판단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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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법원이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임명 효력을 오는 26일까지 정지하기로 한 건 신중한 판단을 위한 조치라며, 현명한 판결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최민석 대변인은 국회 브리핑에서 법원이 방송통신위원회의 방문진 이사 선임 논란의 엄중함을 인식하고 혼란 최소화를 위해 사전판단을 한 건 이례적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2시간 만에 83명을 졸속 심사한 방통위의 이사 선임은 방통위법과 회의 운영 규칙을 지키지 않은 위법 의결이고 원천 무효라고 주장했습니다. YTN 김경수 kimgs8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현장에서 전하는 파리의 열기 [파리2024]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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