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권익위 국장 사망에 "김건희 종합특검 예고"
페이지 정보
본문
조국혁신당은 김건희 여사 명품가방 수수 신고건 등을 조사했던 국민권익위원회 간부 사망 사건과 관련해 김건희 여사 종합특검을 출범할 것을 예고했습니다.
배수진 조국혁신당 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김 여사는 명품가방을 받아도 된다는 권익위 결정을 향한 국민적 조롱의 크기가 부패방지 업무 최고전문 공무원이 받았을 압력과 심적 고통의 크기 그대로였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조국혁신당은 김건희 종합특검을 반드시 출범시켜 권익위 결정 과정까지 샅샅이 들여다 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유은총 grace86@obs.co.kr OBS경인TVhttp://www.obsnews.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링크
- 이전글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의주군 수해지역 현장점검 24.08.11
- 다음글윤 대통령, 차기 검찰총장에 심우정 차관 지명 24.08.1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