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더 자랑스러워졌어요"…안랩, 임직원 자녀 대상 코딩캠프
페이지 정보
본문
안랩 제공
캠프에 참여한 안랩 전략제품서비스기획팀 정광우 부장의 자녀 정유나 양은 "코딩으로 나만의 게임도 직접 만들어 보고, 새 친구들과도 친해지는 알찬 여름방학이 됐다"며 "아빠가 일하는 회사에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다 보니 아빠가 더 자랑스러워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안랩은 활기찬 일터 조성을 위해 이 캠프를 2018년 여름부터 진행해오고 있다. flyhighro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관련링크
- 이전글합동연설회 참석하는 이재명 당대표 후보 24.08.11
- 다음글北 쓰레기풍선 도발 재개…재해 불만 남쪽으로 돌리려는 전술 24.08.1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