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복권 놓고 여권 "중대범죄로 반대" "대통령 권한" > 정치기사 | polit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기사 | politics

김경수 복권 놓고 여권 "중대범죄로 반대" "대통령 권한"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39회 작성일 24-08-11 13:26

본문

뉴스 기사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로 접근하셨습니다.
Internet Explorer 10 이상으로 업데이트 해주시거나, 최신 버전의 Chrome에서 정상적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 복권과 관련해 국민의힘 내에서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측은 "한 대표가 복권을 반대한다는 입장을 대통령실에 전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당내 중진인 조경태, 안철수 의원도 SNS를 통해 김 전 지사의 범죄는 "국기를 문란한 중대범죄"라며 반대 입장을 내놨습니다.


반면 권성동, 윤상현 의원은 "사면권은 대통령의 고유권한"이라며 대통령의 결정을 기다려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신현정 기자 hyunspirit@yna.co.kr

#김경수 #복권 #광복절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코로나 환자 한달새 9배 급증…백일해·수족구병도 확산
운항 후 요트에서 화재…승객들 무사 대피
3중 추돌사고에 택시 전복…2명 병원 이송
무더운 여름밤 아파트 단전…주민들 불편
폭염 지속에 온열질환자 사망 20명…누적 2,100명 넘어
"만두 성지는 여기"…만두 도시 조성 나선 원주시
알아서 횡단보도 건너는 로봇…자율주행배달 시대 성큼
[사건사고] 무더위에 정전으로 주민 불편…정박 요트에서 불
올여름 폭염 재난문자 발송, 작년의 1.4배
경찰, 전동스쿠터 음주운전 슈가 곧 추가 조사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493
어제
2,079
최대
3,806
전체
695,776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