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학당 81회, 이승만 기념관에 5012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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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동문 단일 기수 중 최고액… 이 前대통령 서거 때 만장 들기도
배재학당 81회회장 권상준 동기 75명이 최근 이승만대통령기념관 건립을 위해 성금 5012만원을 기부했다고 이승만대통령 기념재단 측이 8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기념관 건립에 동참한 고교 동문 모임 단일 기수 중 가장 큰 규모다. 배재학당 81회 동기회 동창과 배재학당 총동창회 관계자들이 최근 서울 중구 이승만대통령기념재단사무국을 방문해 성금 5012만원을 전달하고 김황식왼쪽에서 일곱 번째 이사장과 기념 촬영을 했다. /이승만대통령기념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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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닷컴 바로가기] [ 조선일보 구독신청하기] 양지혜 기자 jihea@chosu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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