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정미면서 단독주택 화재…전기적 요인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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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당진시 정미면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9일 충남소방본부는 전날 오후 4시 39분쯤 당진시 정미면 덕마리에 위치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건물 일부와 창고, 고추건조기 등 집기비품이 소실됐다고 밝혔다.
불은 발생 16분만인 오후 4시 55분쯤 완진됐으며 소방서 추산 490만원 상당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단락 등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하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 중이다. gyun507@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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