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부사관 진천서 헬기 로프 하강 훈련 중 추락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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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
[파이낸셜뉴스]
14일 오전 9시 45분쯤 충북 진천군 초평면 두타산에서 육군 37사단 소속 A상사30대가 헬기 로프 하강 훈련을 하던 중 2m 높이서 추락했다. A 상사는 크게 다쳐 소방 헬기로 충북대병원에 이송됐으나, 오후 2시40분께 끝내 숨졌다. 군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wangjylee@fnnews.com 이종윤 기자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파이낸셜뉴스 핫뉴스] → 43세 김지석, 13세 연하♥ 여배우와 열애..상대는 누구? → "유재석 집 입장료 5만원"..86억 펜트하우스 얼마나 좋길래 → "난 결혼용, 바람 펴" "명품에 돈까지" 걸그룹 출신 女배우 폭로 → "신입이 고기 굽는 게 룰이라며 매주 10만원 줘..퇴사 고민" → 17세 연하♥ 미나, 직접 나이 정정? "73년생 아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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