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각총탄핵…"안돼" 41.3% vs "해야" 40.3% 팽팽 [데일리안 여론조사]
페이지 정보

본문
데일리안·여론조사공정㈜ 정례조사
![내각총탄핵…amp;quot;안돼amp;quot; 41.3% vs amp;quot;해야amp;quot; 40.3% 팽팽 [데일리안 여론조사]](http://thumbnews.nateimg.co.kr/view610///news.nateimg.co.kr/orgImg/dn/2025/04/03/news_1743591752_1480766_m_1.jpeg)
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들이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을 경우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재탄핵과 국무위원 전원을 탄핵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찬성과 반대 응답이 오차범위 내에서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여론조사공정㈜에 의뢰해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무선 100% ARS 방식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한 대행과 국무위원 모두 탄핵하면 안 된다는 응답은 41.3%, 모두 탄핵해야 한다는 응답은 40.3%를 기록했다.

한 대행과 국무위원 모두 탄핵하면 안 된다는 응답률이 가장 높은 지역과 연령대는 △대구·경북51.1% △60대53.2%였다. 모두 탄핵해야 한다는 응답률이 가장 높은 지역과 연령대는 △광주·전남북50.4% △30대49.5%였다.
한 대행은 탄핵, 국무위원은 탄핵하면 안 된다는 응답은 9.0%, 한 대행은 탄핵하지 말고 국무위원만 탄핵해야 한다는 응답은 4.6%였다. 잘 모르겠다는 4.9%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율은 국민의힘 37.9%, 더불어민주당 45.0%를 기록했다. 지난 조사3월 17~18일 대비 국민의힘은 3.8%p 하락했고, 민주당은 2.9%p 상승했다. 양당 지지율 격차는 오차범위를 벗어난 7.1%p였다.
국민의힘은 △인천·경기39.9%, 0.7%p↑ △50대35.8%, 0.7%p↑를 제외한 전 지역과 연령대에서 지지율이 하락했다.
특히 △부산·울산·경남40.2%, 10.5%p↓ △광주·전남북22.3%, 7.7%p↓ △대전·세종·충남북28.6%, 6.6%p↓ △30대34.4%, 10.9%p↓ △ 70대 이상45.5%, 5.5%p↓ △40대32.2%, 4.5%p↓에서 하락 폭이 두드러졌다.
민주당은 △인천·경기41.1%, 7.5%p↓ △60대37.3%, 2.9%p↓ △70대 이상33.8%, 1.5%p↓을 제외한 전 지역과 연령대에서 지지율이 상승했다.
특히 △광주·전남북64.2%, 14.6%p↑ △부산·울산·경남42.0%, 9.6%p↑ △30대51.9%, 9.3%p↑ △50대51.6%, 6.9%p↑에서 상승 폭이 컸다.
조국혁신당은 0.5%p 올라 3.9%, 개혁신당은 1.0%p 상승해 2.2%였다. 진보당은 0.5%p 하락해 0.9%로 나타났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1.8%p 오른 8.0%였다.
이번 조사는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전국 남녀 만 18세 이상 유권자를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100% RDD 방식 ARS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4.5%였으며 최종 1000명이 응답했다. 표본은 지난 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에 따른 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Copyrights ⓒ 주데일리안,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與 대권주자 1위 김문수 29.5%…홍준표·한동훈·오세훈 순 [데일리안 여론조사]
☞야권 대권주자 이재명 74.0%, 없다 5.4%…李 독주 [데일리안 여론조사]
☞폭력적일 것 같은 정치인 1위는 이재명…2위 김문수·3위 홍준표 [데일리안 여론조사]
☞내일 탄핵심판 선고…"인용해야" 53.2% "기각·각하해야" 41.6% [데일리안 여론조사]
☞이재명 항소심 무죄 "납득 된다" "납득 안돼" 오차 내 팽팽 [데일리안 여론조사]
관련링크
- 이전글[단독]현역 군인 매수, 한미훈련 정보 빼낸 중국인 체포 25.04.03
- 다음글빵·햄·김치 등 먹거리 인플레…탄핵정국 속 식품업계 가격 줄인상 25.04.0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