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025년 상반기 공공기관 채용 시작…역대 최대 320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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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오는 17일부터 2025년도 상반기 공공기관 직원 통합 필기시험 원서 접수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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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올해 상반기에는 부산교통공사, 부산도시공사 등 17개 기관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총 320명을 채용한다. 사진은 부산시청 전경 [사진=뉴스핌DB] 2023.07.13 |
올해 상반기 채용은 부산교통공사, 부산도시공사 등 17개 기관에서 총 320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기관별로는 부산교통공사가 187명, 부산도시공사가 30명 등이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보다 20명 증가했으며, 새로 설립된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의 신규직원 9명도 포함됐다.
원서 접수는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4월 23일 오후 5시까지 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만 진행된다. 2개 이상 기관에 중복 신청할 수 없다. 채용 직렬과 시험 과목 등은 이날 오후 2시부터 확인할 수 있다.
필기시험은 5월 17일 치러지며, 시험 장소는 추후 공고된다. 합격자는 5월 28일 발표되며, 이후 인성 검사, 서류심사, 면접시험이 차례로 진행된다.
시는 2021년부터 채용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통합 필기시험을 시행 중이다.
김경태 부산시 기획조정실장은 "글로벌 허브도시와 시민행복도시를 만들어가기 위해 유능한 인재의 많은 지원을 부탁드린다"며 "채용 절차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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