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중단 요구 사흘 만의 공개 석상…TK마저 부정평가 급등
페이지 정보
본문
[NBS]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22%…또 최저
[NBS] 대구·경북 긍정 평가 33%…13%p 급락
[NBS] 대구·경북 긍정 평가 33%…13%p 급락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로 접근하셨습니다.
Internet Explorer 10 이상으로 업데이트 해주시거나, 최신 버전의 Chrome에서 정상적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13일 만에 김건희 여사가 공식 행사에 참석을 했습니다. 무표정에, 참모들과 인사할 때도 한 발짝 물러나 있는 모습이었는데요.
원래대로라면 외교 행사에 영부인이 참석하는 게 특별한 일은 아닐 겁니다. 하지만 최근에 김 여사 문제로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가 갈등을 빚은 터라, 이목이 집중됐습니다.
이런 와중에 대통령의 지지율은 최저치를 또다시 경신했습니다. 전국 지표조사에서 22%를 기록한 건데요.
중요한 건 대구·경북이 무너지고 있다는 겁니다. 지난 조사에서 46%를 기록하던 대통령의 지지율이 33%로 13%p가 급락한 겁니다.
나라인가, 부인인가…
선택을 하란 말까지 나오는데, 이런 상황 속에서도 김 여사와 관련된 의혹들은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앵커]
전국 지표조사는 민심을 더 자세히 읽을 수 있다고 대체적으로 여론조사분석가들은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취임 후 최저치다… 취임 후 최저치라는 표현은 너무 많이 써서 이제 새롭지 않게 느껴질 정도인데, 역시나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의혹·문제·논란 때문이겠죠?
Q. 윤 대통령 국정 지지율 22%…김 여사 의혹 때문?
Q. 대구·경북 부정 56%…보수의 심장 돌아섰나
Q. 13일 만에 등장한 김건희 여사…어떤 의미?
Q. KTV 공연 일주일 전 녹취…문체부 해명과 다르다?
Q. "여사님이 컨펌해주니까" 관계자 발언…입장은
오대영 기자 5to0@jtbc.co.kr;이수진 기자 lee.soojin3@jtbc.co.kr
[핫클릭]
▶ 이준석 "황태자 한동훈, 김 여사랑 긴밀했던 사이"
▶ 직원에 욕하고 "난 하느님"…재계 30위권 회장의 갑질
▶ 샤워 모습 보고 문 두드린 남자…부모 말에 또 충격
▶ 제시 "모든 건 제 책임…수천 수만 번 후회했습니다"
▶ "500엔 받고보니 500원"…한국인 소행? 일본 시끌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원래대로라면 외교 행사에 영부인이 참석하는 게 특별한 일은 아닐 겁니다. 하지만 최근에 김 여사 문제로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가 갈등을 빚은 터라, 이목이 집중됐습니다.
이런 와중에 대통령의 지지율은 최저치를 또다시 경신했습니다. 전국 지표조사에서 22%를 기록한 건데요.
중요한 건 대구·경북이 무너지고 있다는 겁니다. 지난 조사에서 46%를 기록하던 대통령의 지지율이 33%로 13%p가 급락한 겁니다.
나라인가, 부인인가…
선택을 하란 말까지 나오는데, 이런 상황 속에서도 김 여사와 관련된 의혹들은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앵커]
전국 지표조사는 민심을 더 자세히 읽을 수 있다고 대체적으로 여론조사분석가들은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취임 후 최저치다… 취임 후 최저치라는 표현은 너무 많이 써서 이제 새롭지 않게 느껴질 정도인데, 역시나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의혹·문제·논란 때문이겠죠?
Q. 윤 대통령 국정 지지율 22%…김 여사 의혹 때문?
Q. 대구·경북 부정 56%…보수의 심장 돌아섰나
Q. 13일 만에 등장한 김건희 여사…어떤 의미?
Q. KTV 공연 일주일 전 녹취…문체부 해명과 다르다?
Q. "여사님이 컨펌해주니까" 관계자 발언…입장은
오대영 기자 5to0@jtbc.co.kr;이수진 기자 lee.soojin3@jtbc.co.kr
[핫클릭]
▶ 이준석 "황태자 한동훈, 김 여사랑 긴밀했던 사이"
▶ 직원에 욕하고 "난 하느님"…재계 30위권 회장의 갑질
▶ 샤워 모습 보고 문 두드린 남자…부모 말에 또 충격
▶ 제시 "모든 건 제 책임…수천 수만 번 후회했습니다"
▶ "500엔 받고보니 500원"…한국인 소행? 일본 시끌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관련링크
- 이전글[단독]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위원장, 409일 중 정상출근은 38일뿐? 24.10.24
- 다음글[단도직입] 윤 대통령 여론조사 뒷돈 의혹 제기한 강혜경 씨…변호인이 ... 24.10.2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