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세계 5위 수출국 눈앞…윤 세일즈 외교 성과" > 정치기사 | politics

국민의힘이 올 5월까지 누적 수출액이 약 10% 증가하는 등 수출 호재와 올 상반기 누적 경상수지 377억 3천만 달러 흑자를 발판으로 경제 활성화를 이루겠다고 밝혔습니다.

윤희석 대변인은 오늘10일 논평을 내고, 민간 주도의 시장경제 기조를 일관되게 추진하면서 세일즈 외교에 진심을 다해온 윤석열 정부의 성과가 수출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여당은 앞으로도 우리 기업이 세계에서 마음껏 뛸 수 있도록 규제를 혁파해 양질의 일자리가 늘어나게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여진 aftershock@obs.co.kr

OBS경인TVhttp://www.obsnews.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