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법 법사위 소위 통과…서영교 "시행 앞당겨야" > 정치기사 | polit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기사 | politics

구하라법 법사위 소위 통과…서영교 "시행 앞당겨야"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12회 작성일 24-05-08 11:39

본문

뉴스 기사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로 접근하셨습니다.
Internet Explorer 10 이상으로 업데이트 해주시거나, 최신 버전의 Chrome에서 정상적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부양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상속인의 상속권을 박탈할 수 있도록 하는 이른바 구하라법이 어제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개정안에는 피상속인에게 부양의무를 다하지 않았거나 학대 등 범죄를 저질러 상속을 받을 만한 자격이 없는 법정 상속인의 권한을 제한하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개정안은 법사위 전체회의와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오는 2026년 1월부터 시행됩니다.


법안을 발의한 서영교 의원은 기자들과 만나, 더 이상 억울한 일이 생기지 않아야 한다며 추후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법안 시행 시기를 앞당겨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563
어제
1,390
최대
2,563
전체
437,015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