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내달 포항~울릉 취항…대저패리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
페이지 정보
본문
11일 경북 포항시 북구 여객선터미널에 대저페리의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포호가 정박돼 있다. 7월 중으로 취항 예정인 엘도라도는 총톤수 3158톤, 전장 76.7m, 전폭 20.6m이며, 여객정원 970명과 25톤의 화물을 싣고 최대속도 45노트로 포항~울릉 항로를 2시간50분만에 운항하게 된다.2023.6.1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경북 포항시 북구 여객선터미널에서 취항을 앞둔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포호가 정박돼 있다2023.6.1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11일 경북 포항시 북구 여객선터미널에 대저페리의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포호가 웅장한 모습을 드러냈다2023.6.1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11일 경북 포항시 북구 여객선터미널에 대저페리의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포호가 정박돼 있다.2023.6.1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11일 경북 포항시 북구 여객선터미널에 대저페리의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포호가 정박돼 있다. 엘도라도 익스프레스 뒷편으로 포항~울릉 여객선이 출항하고 있다.2023.6.1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9일 오전 주대저페리의 신조 여객선인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가 경북 포항여객터미널로 들어오고 있다. 엘도라도호는 총톤수 3158톤, 전장 76.7m,전폭 20.6m로 여객정원 970명과 23톤의 화물을 싣고 최대속도 45노트로 포항~울릉 항로를 2시간50분만에 운항한다.이 배는 7월 중으로 취항할 예정이다.2023.6.9/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
관련링크
- 이전글"이동관 아들 학폭 피해자로 낙인찍히지 않게 도와달라" 23.06.11
- 다음글김기현 "아들, 블록체인 관련 스타트업 직원인게 잘못이냐" 23.06.1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