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서 화물차량과 충돌한 택시, 인근 식당 돌진…3명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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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14일 오전 10시45분께 경남 진주시 호탄통 소재 신호없는 사거리 교차로에서 A20대 씨가 몰던 화물차량이 택시와 충돌했다.
사고 여파로 택시가 인근 식당 안으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택시 운전자, 승객, 식당 직원 등 3명이 작은 부상을 입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news2349@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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