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부근서 교민 산행 버스 도로 밑으로 떨어져…22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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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베트남 수도 하노이 부근에서 산행객들을 태운 버스가 도로 아래로 떨어져 교민 22명이 다쳤다.
11일 주베트남한국대사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0분께 쑤언선 국립공원 탐방을 마친 등산객들을 태운 버스가 하노이 부근에서 도로 밑으로 떨어진 뒤 미끄러져 내려갔다. 2023.6.11 [주베트남한국대사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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