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유명 관광지서 버기카 사고…한국인 관광객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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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서 사고 경위 조사중
[헤럴드경제=신혜원 기자] 라오스의 인기 여행지인 방비엥에서 3일현지시간 한국인 관광객 1명이 사륜구동 오프로드 차량인 버기카를 타다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경위에 대해서는 현지에서 조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외교부 당국자는 “현지 공관은 사고 현장으로 영사를 급파하고, 필요한 영사조력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방비엥은 버기카나 집라인 등 여러 레저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여행지로 국내 여행객 사이에서 알려져 있다. hwshin@heraldcorp.com [베스트 클릭! 헤럴드 경제 얼리어답터 뉴스] ▶ "이선균 협박 20대 여성 다음 목표는 전혜진" ▶ 백지영,당당한 성형 고백..."내 얼굴 10억정도 들어가" ▶ 강경준, 상간남 피소…소속사 "상황파악 중" ▶ “사위가 성인방송 강요”…딸은 유서 남기고 극단선택 ▶ ‘故이선균 추모’ 연기대상 불참한 유명 女배우, 봉사활동 포착 ▶ ‘조재현 딸’ 조혜정, 지인들과 생일파티…아빠는 미투 파문에 활동 중단 ▶ 블랙핑크 제니 1인 기획사 설립...이효리도 합류하나? ▶ 300만 유튜버 땅끄부부 2년 만에 활동 재개…"너무 보고싶었다" ▶ ‘이강인 열애설’ 이나은 즉각 반박…소속사 “지인 사이” ▶ "중고차 팔아 100억 벌었다" 자랑한 개그맨, 2000억 사기 연루 Copyright ⓒ 헤럴드경제 All Rights Reserv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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