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미래 "판·검사 퇴임 2년 지나야 출마"…정치개혁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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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미래는 사법의 정치와 정쟁화를 막기 위해 판·검사 퇴임 뒤 최소 2년이 지나야 공직 선거에 나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새미래 김만흠 정책위의장은 어제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개혁 1호로 판·검사 국회의원 환승 금지법을 발표했습니다. 이어 현재는 90일 이전 퇴임이 조건이지만, 공직자윤리법을 개정해 이를 2년으로 늘리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총선은 YTN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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