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갭투기 의혹 이영선 세종갑 후보, 공천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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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부동산 갭투기 의혹이 불거졌던 이영선 세종갑 후보의 공천을 23일 밤, 전격 취소했습니다.
선관위 재산 등록 내역에 따르면 이 후보는 경기 고양 일산, 화성 동탄, 세종, 대구 등에 아파트, 오피스텔, 상가 등을 가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후보는 변호사 출신으로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출신으로 당 부대변인을 맡고 있었습니다. 박병현 기자park.bh@jtbc.co.kr [핫클릭] ▶ 美 "이달 초 테러리스트 계획 러시아에 전달했다" ▶ 총선 후보 평균 나이 56.8세…최고령·최연소는? ▶ 22대 국회는 여인천하?…여성 국회의장 예측도 ▶ "4월로 들어가면 현재 의료사태는 정말로 파국" ▶ 비뚤어진 민족주의 광풍…중국·인도 상황 보니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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