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의사 면허정지, 당과 협의해 유연 처리 모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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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위원장 요청 받고 총리에 지시
- 의료인과 협의체 구성해 대화 추진도 당부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24일 의료현장 이탈 전공의에 대한 유연한 처리 방안을 모색할 것을 당국에 지시했다.
이에 윤석열 대통령은 한덕수 국무총리에게 “당과 협의해 유연한 처리 방안을 모색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윤 대통령은 한 총리에게 “의료인과 건설적 협의체를 구성해 대화를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한 위원장은 전국 의대 교수들의 집단 사직서 제출을 하루 앞둔 이날 의료계와 만나 의료 공백 장기화 등 현안을 논의하고 정부와 의료계 간 중재 역할을 자임하고 나섰다. ▶ 관련기사 ◀ ☞ 주택청약 결혼 페널티 이제는 결혼 메리트된다 ☞ 이모가 조카 죽인 줄 알았는데...“형부랑 낳은 아이다” [그해 오늘] ☞ 걸그룹 출신 BJ 대표가 성폭행…당시 CCTV 영상 공개됐다 ☞ 이재명 “전국민 가구에 평균 100만원 ‘민생회복지원금 지원” ☞ 파묘 천만 이끈 35년차 배우 최민식, 어떻게 MZ들의 스타됐나[스타in 포커스]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박태진 tjpar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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