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낙동강 벨트 찾아 정권 심판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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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새마을전통시장에서 현장 기자회견 하는 이재명 대표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4일 서울 송파구 잠실 새마을전통시장을 방문해 시민들과 인사를 나눈 뒤 현장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3.24 [공동취재] uwg806@yna.co.kr 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25일 경남 일대 낙동강 벨트를 찾아 4·10 총선 후보 지원 사격에 나선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경남 거제 삼성중공업을 찾아 출근하는 근로자들을 만난 뒤 민주당 경남도당으로 이동해 현장 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주재한다. 이어 경남 창원의 반송시장을 방문해 현장 기자회견을 한다. 오후에는 낙동강 벨트 요충지인 경남 김해와 양산을 찾는다. 이 대표는 김해 삼계수리공원, 양산 남부시장에서 유권자들과 만난다. 이 대표는 이번 총선의 승부처로 꼽히는 낙동강 벨트 지역에서 정권 심판론을 부각해 표심 호소에 나설 예정이다. juho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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