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신당, 당명 안 바꾼다…새로운미래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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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석현 "24명 참여자 중 대다수 현행유지 피력"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새로운미래가 22대 총선에서 당명을 변경하지 않고 그대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이어 “이낙연 새로운미래 공동대표 주재 제2차 운영위원회가 긴급화상회의를 열고 24명의 참여자의 의견을 일일이 물어본 결과 다수가 현행 유지 의견을 피력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제 논난논란을 접고 한길로 앞만 보고 전진하자”고 강조했다. 앞서 새로운미래는 홍영표·설훈 의원이 이끄는 민주연대와 협업하기로 결정하면서 당명 변경을 검토하기로 했다. 여러 가지 당명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정치적 판단을 고려해 최종적으로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은 바 있다. ▶ 관련기사 ◀ ☞ 눈물 글썽…日 남성 직원 생리통 체험해봤더니 ☞ 한림의대 유급통보 주장에…학교 유급 확정 아니다 ☞ 화단에 불 붙이지 못하게 막자 흉기 휘두른 50대 남성 체포 ☞ ‘의료 대란에도 숨길 수 없는 당당함…경찰 출석한 주수호 의협 위원장 ☞ 나 의산데, 파업 때문에 돈이…의료대란 이용한 사기꾼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김응태 yes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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