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소나무당, 손혜원·변희재·최대집 등 6명 영입
페이지 정보
본문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로 접근하셨습니다.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주도해 창당한 소나무당은 손혜원 전 의원과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 최대집 전 대한의사협회 회장 등이 당 후보로 오는 4월 총선에 출마한다고 밝혔습니다.
소나무당은 어제1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들을 포함한 영입 인재 6명의 인선을 발표했습니다. 정철승 변호사, 김도현 전 주베트남 대사, 정다은 전 민주당 상근부대변인도 소나무당에 합류했는데, 이들은 모두 지역구나 비례대표 후보로 총선에 출마할 예정입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총선은 YTN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
관련링크
- 이전글[총선 전망]①최병천 "민주당 120석 미만, 국민의힘 160석 이상 차지" 24.03.12
- 다음글[정치쇼] 류삼영 "박용진 탈락? 시스템이 결정…따라야" 24.03.1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