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대사의 망언에 분노와 치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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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김근태 예비역 육군 대장 전 1군사령관이 13일 오후 서울 중구 주한중국대사관 앞에서 최근 부적절한 발언으로 외교적 논란을 촉발한 싱하이밍邢海明 주한중국대사를 규탄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2023.6.13
jieunle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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