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공무원 5급 공채 · 외교관 1차시험 응시율 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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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가공무원 5급 공채와 외교관 후보자 선발 1차 시험 응시율이 70.5%로 집계됐습니다.
인사혁신처는 이번 시험에 응시대상자 1만 2천14명 중 8천475명이 응시해 70.5% 응시율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5급 공채와 외교관 시험 응시율은 2022년 75.9%, 2023년 73.7% 등으로 3년 연속 하락했습니다. 사진=인사혁신처 제공, 연합뉴스 정혜경 기자 choice@sbs.co.kr 인/기/기/사 ◆ 싸울게요 안 죽었으니까…작가로 돌아온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 ◆ 10대 시절 성범죄 저지른 30대…시효 만료 전 재판 넘겨져 집유 ◆ "곧 고속도로인데" 좌우로 가드레일 쾅쾅…잡고 보니 ◆ 부산대가 원탑 찍고 있다는 이 서비스…더 놀라운 점은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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