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 군대 간 진 위해 국방일보 1면에 깜짝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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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집기 작성일 23-06-14 03:03 조회 26 댓글 0본문
BTS 데뷔 10주년 기념
/국방일보 진 팬클럽은 광고에서 “6월은 나라사랑 호국 보훈의 달! 올해는 6·25전쟁 정전 70주년”이라면서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국군장병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군 관계자는 “국방일보 광고 게재 기준은 엄격하고 모든 광고비는 국고로 들어간다”면서 “이번 광고는 장병을 응원한다는 취지가 호국 보훈의 달에 맞고 성실히 군 복무를 다하는 연예인이라는 점을 고려했다”고 말했다. 통상 국방일보 1면 광고는 기백만원 수준이라고 한다. 진 일병은 현재 신병교육대 조교로 복무 중이다. BTS 가운데선 진에 이어 제이홉29·본명 정호석이 지난 4월 두 번째로 입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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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닷컴 바로가기] [ 조선일보 구독신청하기] 노석조 기자 stonebird@chosu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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